어느새 12월...이제 완연한 겨울이다.
첫눈도 내렸고...날씨도 영하를 왔다갔다...
핸폰 사진을 보다 올 가을에 산책나갔다가 찍은
가을모습이 있기에 여기에 올려본다.
올 가을... 이래저래 가을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보내다
어느 하루 나갔던 산책에서 제대로 느껴 본 가을 모습...
그 모습이 너무 예뻐 핸폰을 꺼내 든 것이 얼마전인 거 같은데
벌써 1년의 마지막 달이 시작되었다.
정말...시간은 왜이리 빨리 지나가는 거야....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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